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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전시회(TIHE)는 중앙아시아에서 유명한 전문 의료 전시회입니다. TIHE는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의료 및 제약 산업 발전을 크게 촉진했으며, 중앙아시아를 가장 큰 발전 잠재력을 가진 시장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전시회(TIHE)는 우즈베키스탄 치과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개최 이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우즈베키스탄 치과협회, 우즈베키스탄 의료기술총국, 그리고 타슈켄트 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전시회(TIHE)의 마지막 전시회는 총 13,000m² 규모였습니다.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두바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22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참가 업체 수는 15,376개에 달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중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의료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