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안했습니다."조기 발견, 조기 진단, 조기 치료"이는 대중에게 증상에 미리 주의를 기울이도록 상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수년간의 임상적 실질적 효과를 바탕으로,이 세 가지 전략은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었습니다.
WHO가 발표한 '2020 세계 암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암 발생 건수가 3,020만 건으로 늘어나고 사망자 수는 1,6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900만 건의 새로운 암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암이 발생한 3대 암은 유방암(2,261만 명), 폐암(220만 6천 명), 대장암(1,931만 명) 순이었고, 위암은 1,089만 명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신규 암 발생 건수에서 대장암과 위암은 전체 신규 암의 15.8%를 차지했습니다.
만화경이란 입에서 무지개문까지를 말하는데, 식도, 위, 소장, 대장(맹장, 충수, 결장, 직장, 항문관), 간, 췌장 등을 포함하며,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발생하는 암 중 대장암은 위암과 마찬가지로 소화관에 속하므로 소화관 관련 암도 주의해야 하며, '삼초(三期)' 전략을 실행해야 합니다.
2020년에 우리나라의 신규 암 발생자 수도 450만 명에 달했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300만 명이었습니다.매일 평균 1만 5천 명이 암 진단을 받았고, 매분 10.4명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섯 번째는 폐암입니다.(모든 신규 암의 17.9%를 차지함)대장암(12.2%), 위암(10.5%),유방암(9.1%), 간암(9%) 순으로 발생률이 높습니다. 상위 5대 암 중에서만 해도위장관암은 전체 신규 암의 31.7%를 차지했습니다.소화관암의 발견과 예방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0년판(인민장북회종양 특별조사 및 예방 권고) 소화관 통증 예방 및 검사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암
1. 1.45세 이상의 무증상자
2. 2주 동안 항문직장 증상이 있는 240세 이상의 사람:
3. 장기간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
대장암 수술 후 4.4명
5. 대장선종 치료 후 인구;
6.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직계가족
7. 유전성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직계가족 중 20세 이상인 경우
1. "일반 인구" 스크리닝 1-5 충족:
(1) 대장암 검진은 남녀 모두 45세부터 시작하며, 1년에 한 번씩 분변잠혈(FOBT)을 검출한다.
75세까지 10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세요.
(2) 76~85세로서 건강이 양호하고, 10년 이상의 수명을 기대하는 분은 장식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직계 가족에 대한 임상 조사"에 따라:
(1) 1명의 일차친척 중 확실한 고등급 선종 또는 동통이 있는 경우(발병연령 60세 미만), 2명
1촌 이상의 친척 중 확실한 고등급 선종 또는 암(발병 연령과 무관)이 있는 경우, 40세부터(또는 가족 중 가장 어린 사람의 발병 연령보다 10년 어린 나이부터) 1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 FOBT 검사를 받으십시오. 대장내시경;
(2) 1촌 이상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1명만 해당, 발병연령이 60세 이상) :
40세부터 검사를 시작하고, 매년 FOBT 검사와 10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으세요. 3. "유전성 대장암" 가족 검진 7.
FAP 및 HNPCC 환자의 가족 구성원의 경우, 가족 중 첫 번째 사례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명확하면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양성인 경우 20세 이후 1~2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2)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음성인 경우 일반인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4가지 권장 검사 방법:
(1) FOBT 검사 + 체적간 조사는 한 조사의 주요 방법이며 증거가 충분합니다.
(2) 혈액의 다중타겟 유전자 검출은 계산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가격이 비교적 비싼 편이다. (3) 조건이 허락한다면 대변과 혈액 방법을 병행하여 스크리닝을 실시할 수 있다.
1. 운동은 종양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스포츠 리더십을 고수하며, 수영은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건강한 두뇌식품을 섭취하고, 조섬유와 신선한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고지방, 고단백질 식단을 피하세요.
3가지 비체내 항염증제 및 항암제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노인은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할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과 대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정 용도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5. 청화도에 장기적인 독성과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흡연을 줄입니다.
위암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은 고위험 대상입니다.
1. 60세 이상
2 중등도 및 중증 위축성 위염
3. 만성 위궤양
4. 위 용종
5. 위 점막의 거대 주름 징후;
6. 양성 질환에 대한 수술 후 잔류 위;
7. 위암 수술 후 남은 위 (수술 후 6~12개월)
8.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9. 위암이나 식도암에 대한 명확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10. 악성빈혈:
11. 가족성 선종성 대장용종증(FAP),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HNPCC) 가족력.
40세 이상이며 복통, 복부 팽만, 산 역류, 속쓰림 및 상복부 불편감의 다른 증상과 만성 위염, 위 점막 장상피화생, 위 용종, 잔여 위, 거대 위주름 징후, 만성 위궤양 및 위 상피 이형성 과형성 및 기타 병변 및 종양의 가족력이 있는 물체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 과식이 아닌 건강한 식습관과 식단 구조를 확립하세요.
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의 근절
3. 차가운 음식, 매운 음식, 과열된 음식, 딱딱한 음식, 훈제 음식, 절인 음식 등 염분이 높은 음식 섭취를 줄이십시오.
4. 담배를 끊으세요.
5. 술을 덜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마세요.
6. 적당히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식도암
40세 이상이고 다음 위험 요소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
1. 우리나라 식도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우리나라 식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허베이, 허난, 산시성의 타이항산 이남, 특히 자현, 친링, 대별산, 쓰촨 북부, 복건, 광둥, 장쑤 북부, 신장 등의 토지와 유기 쌍이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
2. 메스꺼움, 구토, 복통, 산 역류, 식사 불편 등의 상부 위장관 증상.
3. 식도 통증의 가족력:
4. 식도 전암성 질환 또는 전암성 병변을 앓고 있는 경우:
5. 흡연, 과도한 음주, 과체중, 매운 음식 선호, 두경부 또는 호흡기 편평세포암 등 식도암의 고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6. 식도 주위 역류 질환(CERD)을 앓고 있는 경우
7.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식도암 위험이 높은 사람들:
1. 일반 내시경 검사는 2년에 한 번 실시합니다.
2 경도의 이형성증의 병리학적 소견이 있는 내시경 검사, 연 1회 내시경 검사;
3 중등도 이형성증의 병리학적 소견이 있는 내시경 검사, 6개월마다 내시경 검사
1. 흡연을 하지 마십시오. 또는 금연하십시오.
2. 소량의 알코올 또는 알코올 없음;
3. 적당한 식단을 섭취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세요
4. 운동을 강화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세요.
5.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지 마십시오.
간암
다음 그룹 중 35세 이상의 남성과 45세 이상의 여성:
1.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HBV) 감염 또는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HCV) 감염
2. 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3. 흡충증, 알코올, 원발성 담관간경변 등으로 인한 간경변 환자.
4. 약물로 인한 간 손상이 있는 환자
5. 유전성 대사 질환이 있는 환자(예: 혈색소 침착증 α-1 항트립신 결핍증, 글리코겐 저장 질환, 지연성 피부 포르피린증, 티로신혈증 등)
6.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
7.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환자
1. 간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35세 이상 남성과 45세 이상 여성은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혈청 알파태아단백(AFP)과 간 B형 초음파를 병행하여 6개월마다 검진
1. B형 간염 백신
2. 만성 간염 환자는 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알코올 소비를 삼가거나 줄이십시오.
4. 가벼운 식사를 하고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세요
5. 곰팡이가 핀 음식 섭취를 피하세요.
췌장암
40세 이상, 특히 50세 이상의 사람으로서 다음 요인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여섯 번째 항목은 췌장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검진을 실시하지 않음):
1. 췌장암과 당뇨병의 가족력;
2. 장기간 흡연, 음주, 고지방, 고단백 식단의 병력이 있는 경우
3. 복부 중앙 및 상부가 팽만감, 불편함, 뚜렷한 원인 없이 복통이 있으며, 식욕부진, 피로, 설사, 체중감소,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4. 만성 췌장염의 반복적인 발병, 특히 췌관 결석을 동반한 만성 췌장염, 주췌관형 점액성 유두종, 점액성 낭종 및 혈청 CA19-9가 상승된 고형 유사 유두종양;
5. 가족력 없이 최근 갑자기 당뇨병이 발병한 경우
6.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 감염, 구강 치주염 병력, PJ 증후군 등
1. 상기 대상자는 CA19-9, CA125 CEA 등의 종양 표지자 혈액 검사 결과와 복부 CT, MRI를 병용하여 선별 검사를 실시하며, B-초음파도 이에 상응하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상기 대상자,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기존 췌장병변이 있는 자는 연 1회 CT 또는 MR 검사를 실시한다.
1. 흡연과 음주를 중단하세요.
2. 가볍고 소화하기 쉬운 저지방 식단을 장려하세요.
3. 가금류, 생선, 새우를 많이 섭취하고, 양배추, 배추, 무, 브로콜리 등 "+" 꽃채소의 섭취를 촉진합니다.
4. 야외 유산소 활동을 장려하세요
5. 양성 병변의 악화를 막기 위해, 췌장관 결석, 관내 점액성 유두종, 낭성 선종 또는 기타 양성 췌장 병변이 있는 사람은 적절한 시기에 의료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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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22년 9월 9일